느림의 미학을 그리워하며...
전행선 동문의 238번 글에 대한 기술담당의 처방임
여성용 비아그라(?)
단상2
맑은 이야기
용호가 할 얘기가 있다는데
잠깐...
우리들의 강령
우리들의 강령이라니요? 천만에요!
지금은 아니지라우
사람 도리조차 제대로 못하며 사니...안동진 미안
우울한 소식 , 우리 친정(한국일보)도 ......
오죽하겠냐?
나도 한마디-병선아 수고 많다.
온세상이막가파인데............뭐가미안인가???????????
사장님, 사장님, 우리사장님
78회(7월) 청계산(과천 매봉 369.3M) 산행기
석영아!미안 미안해
예감-우린 앞으론 비에 관한 한 행운이 있을 거란
최초의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