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만 잘할줄 알았더니
심심풀이 땅콩(11)--'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이름도 알아 성도 알아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전적으로 동감하며
메기의 추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심풀이 땅콩(10)--'편지 이야기'
탁월한 수필가, 한병근 비평 -한병근 아드님들은 필독!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심심풀이 땅콩--'시험 이야기'
시리즈를 재미나게 읽으며..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법정스님의 짧은 수필>
81회 (10월,충주寶蓮山,765M )등산모임
수서역의 이별 그 후
어따 길기도 하여라 ----
'어머니'
그래서 내가
아니 그걸 이제서야
친구들아! 깊어가는 이가을에 연극한편쯤 어떻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