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가 그리워진다
향기 사라진 백합
미시간에서 띄웁니다
임오년의 아침을 이노래로..
밥도 사고 술도 사라.
황석영 장편소설 손님
거울
새해 복 많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동안 감사 드림니다
가는 해를 아쉬워 하며
그대를 향한...
즐거운 성탄 되세요
83회(12월23일,남한산성)송년 등산모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천하무적 홍대리
등대지기
마지막 땅콩-- '암이란 이름의 불청객'
차가운 겨울 바람 막아줄 시 한편--'타지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