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이에게 보낸답신
잘 도착해 안부 주니 고마운 일이다
사랑의 시작
잠시 다니려 왔읍니다(김성구)
우리는 색맹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행복의 비결 (법정 스님 말씀 중에서)
불교로의 개종
어린이 날에
장재원 동문이 행복하던 날
온양에서 합류한 또 한 사람은 한병근
가지않으면 길은 없다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바래봉의 철쭉
천당과 지옥
지도자론
이 글을 장용웅이에게 보낸다.
고백성사 이야기
같은 여자 SERIES
여자 나이와 경기공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