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함께 5 - 하이네의 [고백] 일부
실크로드 길의 사진 몇 장 더
[한경에세이] 대다수는 올바르다?‥
뉴욕의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시와 함께 4 - 이형기의 [절벽]
朋友가 自遠 方來하니 不易樂好我 !
제123회 동기 산행기 (월악산과 송계계곡 일원)
이갑순 동문 소식
[한경에세이] -- 버릴줄 아는 지혜
그냥 있으면 넌 나뻐야..
시와 함께(3)
명사산 - 중국 감숙성 돈황
시와 함께
가끔 짧은 시 한 편씩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떨는지요?
[한경에세이]-- 소중한 만남
7월 24일 등산회 모임은 이렇게 합니다.
[박영준 에세이] 힘을 뺀다는 것
조규삼 은사님께서 남기신 글
[re] 조규삼 은사님에 대한 추억
친구들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