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못 가도 마음은 보낸다
후래자 삼배라고 하잔니.
이유 여하간에 정태영이가 장광채를 2대1로 깼음
한병근의 재신고
정만호 에게 보낸 답장
Letter from 김용택(Anthony = Tony)
아버지를 생각케하는 글
나 촌놈 108번뇌 후 108번째로 회원 신고 했다.
참 잘했어요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금강산
God Father's Love 신의 축복이 빛나는대지 그위의 우리들 사랑
생각나서 써 보는 이야기(이산가족 상봉)
덧 붙여서
노자의 예지
나도 한마디
카페 상호 결정
이등은 기억 되지 않는가?
참 으로 동감하며
나도 동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