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우리 16회!
꿈은 정말 가슴 벅차게 그리고 멋지게 이루어젔다.
지난10월10일에 개최된 금년도 총동창회장배 바둑대회는 천하부고 제6기부터 37기까지
30여졸업기수에 걸쳐 2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바둑8개조,오목 1개조로 나뉘어 선수개인과
각기수의 명예를 걸고 09:30부터 17:30까지 그야말로 하루낮 내내 고매한 인격에서 울어나오는
탁월한 기도를 펼치는 길고긴 명승부들을 연출하였다.
이대회에서 우리 16회선수단이 한조의 우승.준우승을 휩쓰는등 아래와같은 그야말로 혁혁한
전과를 올려 종합점수 66점을 획득,2위팀을 13점차로 따돌리고 기별 단체전 우승컵과 상금
삼십만원,입상자별 고가상품들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려 총동창회장,선기회장을 위시한 많은
참석동문들과 푸로기사등 외부인사들의 축하와 갈채,부러움속에 우리16회의 명예와 기개를
한껏드높혔다.
2001년부터 매년 한번 개최된 본대회에서 우리16회가 종합우승을 하리라고는 타기수들은
과거기록을 보고 전혀 예상밖이었다고 놀랍다고들했다. 그러나 졸업40주년을 맞이해 우리들은
치밀한 정보수집과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선수들의 기량향상은 기본이므로 전임회장이 제공한
바둑비서 돌려보기는 물론, 참가선수가 많을수록 기본점수에서 유리한점을 특별히 고려하여
이제까지 참가하지 못했던 잠자는 사자들의 발굴, 선수기량에 맞는 급수등록, 한번 젔다고
포기하지말고 패자전에서도 끝까지 선전하여 순위입상으로 득점하자고 다짐하는등 결의와
력량을 모았다.
그리하여 꿈을 이룬 것이다.
이렇게 큰 꿈을 이루는데 선전한 선수들에게는 물론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않은
우리16회바둑모임의 전임회장들,선기회부회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않은 강기종동문,
총동창회사무총장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은 유정숙동문등 많은 성원과응원을 아끼지않은
동기여러분모두와 동창회 집행부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16회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 ---
-- 바둑:
-7조 우승 : 김두경, 준우승: 문광채
-2조 3위 : 윤상진, 5위 : 신창준
-6조 3위 : 유병렬,
-7조 5위 : 민일홍,채동규
-그외 단체전입상자들:장재원,천주훈,양재현,민건기,정태영,강기종,홍승철,노준용,권영직,
김영길,김동웅,이상훈,유무하,위광우,김용호(무순)
-- 오목.응원: 유정순,박정애,이향숙,이효숙,유정숙(무순)
--- 대회참가 결산보고 ---
--수 입:-전월이월:751,350원
-참가회비:440,000원
-단체상금:300,000원
=소계 :1,491,350원
--지 출:-단체.개인참가비:
540,000원
-회식비 :331,000원
-캔맥주 : 25,690원
=소계 :896,690원
--차기이월 :594,660원
꿈은 정말 가슴 벅차게 그리고 멋지게 이루어젔다.
지난10월10일에 개최된 금년도 총동창회장배 바둑대회는 천하부고 제6기부터 37기까지
30여졸업기수에 걸쳐 2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바둑8개조,오목 1개조로 나뉘어 선수개인과
각기수의 명예를 걸고 09:30부터 17:30까지 그야말로 하루낮 내내 고매한 인격에서 울어나오는
탁월한 기도를 펼치는 길고긴 명승부들을 연출하였다.
이대회에서 우리 16회선수단이 한조의 우승.준우승을 휩쓰는등 아래와같은 그야말로 혁혁한
전과를 올려 종합점수 66점을 획득,2위팀을 13점차로 따돌리고 기별 단체전 우승컵과 상금
삼십만원,입상자별 고가상품들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려 총동창회장,선기회장을 위시한 많은
참석동문들과 푸로기사등 외부인사들의 축하와 갈채,부러움속에 우리16회의 명예와 기개를
한껏드높혔다.
2001년부터 매년 한번 개최된 본대회에서 우리16회가 종합우승을 하리라고는 타기수들은
과거기록을 보고 전혀 예상밖이었다고 놀랍다고들했다. 그러나 졸업40주년을 맞이해 우리들은
치밀한 정보수집과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선수들의 기량향상은 기본이므로 전임회장이 제공한
바둑비서 돌려보기는 물론, 참가선수가 많을수록 기본점수에서 유리한점을 특별히 고려하여
이제까지 참가하지 못했던 잠자는 사자들의 발굴, 선수기량에 맞는 급수등록, 한번 젔다고
포기하지말고 패자전에서도 끝까지 선전하여 순위입상으로 득점하자고 다짐하는등 결의와
력량을 모았다.
그리하여 꿈을 이룬 것이다.
이렇게 큰 꿈을 이루는데 선전한 선수들에게는 물론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않은
우리16회바둑모임의 전임회장들,선기회부회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않은 강기종동문,
총동창회사무총장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은 유정숙동문등 많은 성원과응원을 아끼지않은
동기여러분모두와 동창회 집행부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16회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 ---
-- 바둑:
-7조 우승 : 김두경, 준우승: 문광채
-2조 3위 : 윤상진, 5위 : 신창준
-6조 3위 : 유병렬,
-7조 5위 : 민일홍,채동규
-그외 단체전입상자들:장재원,천주훈,양재현,민건기,정태영,강기종,홍승철,노준용,권영직,
김영길,김동웅,이상훈,유무하,위광우,김용호(무순)
-- 오목.응원: 유정순,박정애,이향숙,이효숙,유정숙(무순)
--- 대회참가 결산보고 ---
--수 입:-전월이월:751,350원
-참가회비:440,000원
-단체상금:300,000원
=소계 :1,491,350원
--지 출:-단체.개인참가비:
540,000원
-회식비 :331,000원
-캔맥주 : 25,690원
=소계 :896,690원
--차기이월 :594,660원
연임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