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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0살이 되어 죽을 병으로 슬픔과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을때, 여러 동문들의 (100여명) 천사같은 마음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병 위로와 격려금,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병이 거의 다 나아
(90% 회복) 앞으로 60년은 더 살것 같은 감으로 살고 있으며,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미국 인구 조사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평균 생존율(살 확률)이 60세까지는 95%,
70세 이후는 10%라고 합니다. (미국 주마다 틀리지만 여자가 남자보다  5년은 더 산다고 함)
2014년이 되면 우리는 졸업 50주년이 되고 그때 동창들의 나이가 대략 70세가 될듯 하군요.
앞으로 10년!  위 통계대로라면 (맞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대략 40여명의 동창들이 살아 남을듯
합니다.  (내 생각에는 200여명이 될 듯함)  물론 그땐 나는 살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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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숙 2004.10.08 08:12
    거의 나았다니 축하, 또 축하. 미국 떠나기 직전에 본 것이 어재 같은데 그 후 긴 시간 동안 투병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50주년엔 꼭 건강하게 만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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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옥 2004.10.09 10:58
    건강이 회복되게 하시고 이렇게 반가운 글을 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조병희 동문과 셋이서 시청 근처에서 점심을 같이 하며 좋은 시간들을 함께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서울을 방문하면 다시 한번 뭉칩시다.
    사는 날 동안 늘 감사함으로 충만하시기를....... 샬롬
  • profile
    주현길 2004.10.10 23:01
    장 경순, 그래 어뗳게 지내는가 매우 궁금했는데 건강을 회복하여 장수를 장담하니 기쁘기 한량없네. 이번에는 못 만나지만 2014년에는 우리 꼭 만나세.
    미국 통계는 한국인을 모르는 통계이고 우리는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으므로 70세에 80%는 남아 있을것이네. 염려말고 주안에서 기쁨으로 지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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