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벌판의 벼이삭이 무르익는 계절에
정진구동문의 장남 재선군이 신부 채 희양과
화촉을 밝힙니다.
부디 함께 자리하시어
이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6년 10월 12일 (목) 오후 5시
장소: 전우회관 별관 궁중대례청
지하철: 1호선 남영역 도보 5분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6호선 삼각지역 11, 12번 출구
승용차:북문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