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숙입니다.
저희 아버님 상가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일산까지 찾아와 주신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약소하나마 회장님께 찬조금을 보냅니다.
특히 멀리 있는 길주와 성주씨, 진석씨, 창호씨등에게도
지면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회원 등록이 안들어가지므로 여기에 올림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버님 상가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일산까지 찾아와 주신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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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멀리 있는 길주와 성주씨, 진석씨, 창호씨등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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