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람(모르는 동문들을 위해 '저의 아내도16회 이창성 동문입니다')과 함께 2013년 2월호 '대한 건설 진흥회 회보'에 기고한 글을 보면서 우리 세대들이 각기 맡은 분야에서 이룬 작은 성과들이 오늘날이 있게 한 원동력이 였다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회보를 스캔하여서 흐리게 보이는 점 양해 바랍니다.)
집사람(모르는 동문들을 위해 '저의 아내도16회 이창성 동문입니다')과 함께 2013년 2월호 '대한 건설 진흥회 회보'에 기고한 글을 보면서 우리 세대들이 각기 맡은 분야에서 이룬 작은 성과들이 오늘날이 있게 한 원동력이 였다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회보를 스캔하여서 흐리게 보이는 점 양해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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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236회 산행기 1 | 이성희 | 2015.04.28 | 1016 |
2095 | 김선홍(15회)의 경제 칼럼 | 최 영 일 | 2015.04.25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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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떠오르는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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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수 | 2015.04.14 | 816 |
2093 | [경상일보/CEO 칼럼]단순한 삶이 아름답다 2015-03-24 1 | 조현오 | 2015.03.25 | 943 |
2092 | 제235회 한양 도성길 순례 후기.(2015.3.22.) 7 | 이재상 | 2015.03.23 | 1223 |
2091 | 조현오의 "사랑은 강물처럼"을 읽고 1 | 최 영 일 | 2015.03.20 | 880 |
2090 |
윤주수 동문 이야기
3 ![]() |
황정환 | 2015.03.17 | 1052 |
2089 | 사랑입니다 | 송인식 | 2015.03.16 | 811 |
2088 | 우리 조상은 천당에 가는지 | 김용택 | 2015.03.07 | 789 |
2087 | 제 234차 정기 산행 및 시산제 2 | 심항섭 | 2015.02.23 | 1086 |
2086 | 총동창회장 업무 보고 1 | 김윤종 | 2015.02.11 | 1179 |
2085 | 지킬 박, 하이드 박. 박지원의 전모. | 김경욱 | 2015.01.31 | 1066 |
2084 | 233회산행기 5 | 이성희 | 2015.01.27 | 1178 |
2083 | 空(공)사상의 마무리 1 | 송인식 | 2015.01.18 | 1124 |
2082 | [경상일보/CEO칼럼] 젊음, 꿈을 두드려라 2014-12-31 1 | 조현오 | 2014.12.31 | 977 |
2081 | 제232회 금년 마지막 산행(2014.12.28) 후기. 7 | 이재상 | 2014.12.29 | 1313 |
2080 | 겨울-거울을 보다 1 | 송인식 | 2014.12.22 | 1052 |
2079 | 2014년 동기회 즐거웠던 순간들 1 | 이상훈 | 2014.12.17 | 1057 |
2078 | [경상일보/CEO칼럼]우리 모두는 하나이다 2014-12-03 1 | 조현오 | 2014.12.03 | 988 |
2077 | 세 추수감사절 | 김용택 | 2014.11.30 | 852 |
이 감동적인 거사를 혼자 안고있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라 내어놓아 공유함이 동기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 아닌가 생각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