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수학여행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막상 L.A. 에서 서울 갈 동문들을 재 점검 하다보니 민망하게도 개인 사정으로 못 가게되는 동문들이 많아 죄송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9월 16일 현재 서울 방문 가능 현황은 다응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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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명단: 안성주 부부, 최 진석, 이길주, 이 옥자, 홍 중선
>아직 가능성 있는 명단: 심 규상, 신 영혜, 김 영숙, 김 종만, 박 교
>가지 못하게 된 명단: 이 창준 부부, 신 영한 부부, 최 영일, 민 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