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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50주년기념 핵심 행사중 하나인 중국여행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중국 운남성에 있는 호도협트레킹과 4,680미터 높이의 옥룡설산 산행이 그 주요 내용입니다. 9월 23(화)부터 28(일)까지 5박 6일을 우리 16회 친구들 23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무사히 그리고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읍니다. 오랜 기간 정성스런 준비가 있었고 또한 참가한 친구들의 합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러 이유와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우리 16회의 다른 친구들이 성원하여 주었고 또 그 친구들을 포함하여 우리 16회 전체가 함께하는 산행이라는 생각과 자세로 임하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중 우리가 함께 한 시간 동안 한 일, 그리고 제가 보고 느낀 내용을 이하 제 표현으로 정리하여 동기회에 보고합니다.

얘기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3일간 이루어진 산행기이고 또 하나는 6일간 이루어진 우리의 여행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한 일이 산행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여행기이네요.

자판 앞에 앉아서야 그걸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글 쓰라 하였을 때 이런 봉사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막연히 “쓰면 되지”라고 오케이하였는데 막상 쓰려니 내 글의 성격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나누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글을 애시당초 쓰는 이도 갈라서 정했더라면 하는 뒤늦은 생각이지만 지금에 와서 이걸 추스릴 방법이 마땅치 않아 글을 구분하여 제가 두 개를 다 쓰는 것으로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은 아래의 세 편입니다.

하나는 I 참고사항

하나는 II 산행기 (9/24-9/26)

다른 하나는 III 여행기 (9/23 -9/28)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관심사항 순서는 역으로 갈 것이겠읍니다만 그래도 II를 생략할 수 없고  II를 말하려니 I 이 필요해지는군요. I과 II에서는 읽는 이의 편의와 이해증진을 위하여 별표로 각주하여 두고 필요한 분은 보충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profile
    이재상 2014.09.30 10:37
    먼저 무사히 재미지게 잘들 다녀 오심을 경하 합니다. 그리고 산행기 부탁을 혼케히 수락 한후 많은 고심을 했군요, 충분히 이해 됍니다. 그러나 기획통, 정리의 달인 답게 분석, 분류 하심에 乞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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