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제 1회 <선농종합예술전>이 9월 27일부터 일주일간 LA내의 Gallery Western에서 개최됩니다.
우리 16회에서도 박부강, 한영한 두 동문이 각각 그림과 사진작품으로 출품하였고, 총 11명의 선후배들이 숨은 실력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 예술전에는 서예, 서각, 그림, 지점토, 도자기, 수제 한복, 시화등이 전시되며 이미 미주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에 크게 보도된 바 있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과 작품은 남가주 총동창회의 웹사이트(www.snuhs.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박부강 동문의 작품 "Sound of Ocean"
한영한 동문의 작품 "고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