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보십시요.
지난 5월10일(토) 수락산에 있는 “바윗길 사랑” 巖場에서
(사)한국산악회 등산학교 동문들과 암벽타기 연습중 찍힌
사진입니다.
주로 등산(Walking)을 많이 하지만 Mania나 동문들이
모이면 등반(Climbing: Rock or Ridge – )을 가끔합니다.
그러면 기분전환이 많이 되지요.
전문훈련받은 사람들과 같이 하면 안전제일주의로
진행하기 때문에 사고위험은 거의 없읍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