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때로는 믿을 수도 없고, 앞뒤가 맞지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바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어라:
당신이 솔찍하고 정직하다면 상처받기 쉬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고 솔찍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응 일을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의 총에 쓸어질 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을 해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
당신이 몇년결려 세운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으커 세우라.
당신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을 발견하면 사람들은 질투를 느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리.
聖테레사 수녀님은 잠시 바깥 나들이를 한것뿐입니다.
<주여 에디로 가시나이까?>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로 소이다: 테레사의 편지, 아니 묵상 한구절 소개할까요.
:주께서 제안에 계신다고 들었씀니다.허지만 어둠,냉담,공허의 현실이 너무도 커서 제 영혼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씀니다.: 저는 너무 큰 침묵과 공허함을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씀니다. 기도를 할때 혀는 움직이만 말을 하는것은 아님니다.
:저는 무엇을 위하여 일하는 것임니까?" 만약 주께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영혼은 있을수 없씀니다 .영혼이 없다면 "예수님이시여! 당신도 진실이 아니실 것입니다."
聖人의 반열에 오른 테레사 수녀님이 말씀하시고져 하는 <영혼>은 우리에게 무었을 말함일까요? 한때나는 테레사 수념님의 형제,자매였고 영세명은 :야고보:이고 지금은 불제자로서 수행하는 :慧空:이 법명이지만 변한건 아무것도 없슴니다.그저 고뇌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중생일뿐입니다. 아직도길은 묻는 그대에게 내가 할수있는 한마디는 <헤매고 있씀니다> 이것이 전부임니다. 하루 멀다하고 올리는 글: 그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십니까?: 헤매고 있씀니다. <주여 어디로 가야 되는 것임니까? 어리석은 양들에게 주님의 은총으로 축복을 내려주십시요.간절이 간절이 기도하나이다. 주님의 종, 야고보로 돌아와 기도드렸씀니다.
내가 좋아하는 샹송에도 "메아 꾸르파"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