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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성도일이 時差를 두고 닥아오는 聖스런 날,달에 11조라는,供養이라는 이름으로 천당,극락이란 티켓을 豫賣하는  잘못된 牧會者들,거기에 便乘 無賃乘車하려는 몽매한 信徒들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마치 덫에 걸린 짐승처럼 살아선 안됨니다.자신을 위해서도,기대와 바램으로 바라보는 눈망울을 위해서도 올바른 信仰.참된 가르치심을 함께해야 예수님이 오신

의미와 부처님의 깨달은 의미를 敬拜하고 讚誕할 것입니다

그바탕은 眞理래야 합니다. <眞理라 무엇입니까?> 빛입니다. 동방의 先知人들도  별빛을 따라 아기예수 誕生을 보았고, 보리수아래 49일 苦行끝에 마지막날 밤하늘 어둠을 뚫고 찬연히빛나는 별을 본 순간 깨달음을 얻으신 것입니다. 왜 빛잋일까요? 어둠을 찰라에 삼키기 때문입니다. 진리란 不滅이라는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참된 이치를 말합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법칙들은 삶의 편의상 질서를 만든 기본적인 잣대에 불과한 것일뿐 眞理와 實在는  다름니다. 1+1=2, 0은 제로가 될 수도 있고 0의 자승은 無限帶일수도 있고.. 편의상 기준이듯,하루24시,過去,現在,未來도 마찬가지로 과거가 存在한다면 現在가 停止되고 비집고 들어갈 空間이 있어야되듯 방편으로 만들어 놓은 기준일뿐,구태여 시간이란? 흐름이라는 眞理밖에 없는 것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스스로가 만든 槪念,觀念의 덫에 奴隸가 되여 虛像을 붙잡고 춤추고 있지요'

여러분의 空間을 잠시 借入한 이유는 끝도 始作도 없는 迷路에 서서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길을 묻는 우리 모두에게 一年에 단 한번 만이라도,단한번 만이라도 자신을 省察하고 뉘우치며 (眞理의 등불) 성경에, 경전에 손 한번 올려놓고 "기쁘다  救主 오셨네!" 온누리가 진리의 등불인 빛으로 充滿하여 歡喜로 가득차는 날,7막 8장이 幕을 내릴날 까지 聖賢의 가르침을 가까이 하면서 우리 모두 이웃에게 빚지며 살아온 인생, 늘 감사하며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嚴冬雪寒! 단 1C만이라도 따듯한 겻불이나마  전하는 것이 어짜피 질머지고 가야할 인생이란 負債를 조심조심 걸으면서 몇푼이라도 털고 가야되겠기에 허공으로 사라질 메아리를 외친것입니다.

 우아하고 청아하고 고고한 청자,백자도 값지지만 무지랭이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될 된장담는 질그릇 그것이 우리에겐 더 값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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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2013.12.19 10:20
    절대로 허공으로 사라질 메아리는 아니었슴니다. 참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말씀같이 느껴집니다. 인식군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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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식 2013.12.19 13:50
    김군의 고정칼럼 <백과사전>을 비집고 들어간것은 고달푼, 처절한 삶이지만 무지랭이의 순결하다못해 존엄한 우리들의 삶자체기에 서로 베풀고,돕고,애환을 ,고락을 함께 하자는 것이고 스스로를 자책하자는 의미이기도 하고...청자는 사생결단,살신성인으로 고고한 삶을 살아가는 목자,성현을 말하고져함입니다. 우저의 글 깊이 새기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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