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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10.25 21:38

2012 가을

조회 수 110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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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를  향하여  한발짝  한걸음  아주 천천히  걸어 갑니다.

그 길의 마지막은  종착역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동산에 올라   날숨을  내뱄으면서   건강을 돌봄니다.

동산을 내려올때는  발짜국을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외  안심 큰 숨을 내뿜어요.

45년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무사히  저녁에 밥을 먹고  깊은잠을 자고

내일의 태양이 높이 솟기를  꿈을 구면서.

* 이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0-26 03:47)
  • profile
    이재상 2012.10.26 11:53
    모처럼 깔끔한 글 잘봤읍니다, 그런데 내 발짝은 아주 빠른것 같은데,,,.
  • profile
    김영길 2012.11.09 16:28
    오늘을 살고ㅡ 오늘같이 내일도 살겠지 하고 저녁엔 술 한잔 걸치려 하지만 돌발변수가 생길 지 안 생길 지를 누가 알겠나? 자네처럼 조심 조심 한발짝식 내 디딜 밖에... 폭포를 향하여 내가 탄 배가 자꾸 밀려 내려가는데... 다만 열심히 노를 저어 상류로 상류로 올라가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될지... 같이 용기를 내고 힘을 내어 폭포 옆의 숲 덤불에라도 배를 대고 한잔 할 수 있게 되기만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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