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도 벌써 半도 지난 7월.
국내 최고의 연꽃정원인 양수역 근처 세미원엘 갔다.(7월 23.火)
장마 철 에다 낼 모래가 中伏, 우중 폭염속 인데.
그러나 우리 산행시 에는 雨가 쌀짝 피해 준다.
전철 맨 앞칸엔 우리가 전세 낸듯 하다.
역에 도착 하니 또 합류 팀이 있어서 모두 19명 이다, 女9 男10.
이래서 일부는걷고 일부는 미니에 타고 해서 약간 헷갈리기도.(두물 머리 라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건 행사 사진 올리려니 '가비아'에서 딴지를 걸어서)
즐겁게 입장료도 3000원씩 받으나 기꺼히.
중간에 간식 타임도 갖고 또 점심은 근처에 사는 조동환이가 巨하게 장어 구이로 快하게.
뒤풀이는 매번 이지만 이번엔 많은 숫자의 커피, BIG SHOTS.
그리곤 각자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