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에 거주하고있는 신강용군이 Paul Murray .O.P. 가 쓴
I Loved Jesus in the Night란 책을 어둠의 광채 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여 한국의
성바오로출판사에서 출판하였으니 많이 사서 읽어보시기 바람니다.
마더테레사 수녀님에 관한 책입니다.
멀리서 항상 노력하는 신군에게 다같이 격려의 마음을 보냅시다.
-사랑에 빠져 있음에도 사랑은 하지 못하고
신앙으로 살지만 믿음은 없다.
나를 비우는 헌신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완전한 어둠뿐.-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