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活動이 抑壓 당했다.
그러다 大略 풀리기 시작 했다.
우리도 지난 3월22일 始山祭 이후 첫산행 으로 윤중로의 버금 간다는 남산 꽃길을 가기로 했다, 늦었지만.
동대 입구역에 남녀 同數로 16名이 모였다. 여기에 미국서온 정숙자 까지 반갑게 만났다.
(寫眞 찍은 나 包含 16명, 名單 省略,뒤에 숨어 있는 박찬홍.)
이후 각자 選擇 으로 주류는 왼쪽의 긴코-스로 (힘들텐데,,7KM.가 넘어요.)난 병관과 같이 계단길, 다오르니 壽命이 20분 넘게 延長 됐단다, 이게 어딘가?
黃會長이 一部 그쪽 으로 간다 해서 기다리다가 슬~슬 간다. 새벽 까지 비가 부슬 거려 먼지도 없고 和暢 하다.
쾌적한 녹음길로 여유롭게 지난 옛얘기도 하고 중간에 복분자도 마시고 하며 내려 간다.
긴 코스팀의 좋을 때.
그전에 자주 가던 청요리집이 再建築 으로 문닫았다 하여 맛집 "필동 면옥"으로 정했단다. 여긴 價格이 쎌텐데.
미리온 정숙자, 강인자 포함 6명이 줄서서 기다린다. 여긴 豫約도 인받고 차례데로 라는데 소님들이 길게 늘어 서 있다.
그러던중 간만에 신해순이 合流 그래서 7인이 기달리다 간신히 자릴 잡았다.
먼저 만두등을 시키는데 후속팀 힘들게들 도착, 이래서 17명.
만두,냉면, 수육등에 맥,소주, 영경표 술2종, 나의 복분자, 찬홍의 '잔나비 엉덩 버섯술'등 먹고 마시고.
이어서 여사님들 爲主로 상규의 애프터 '투섬 플레이스'
남어진 고잉 홈.
간만에 즐거운 하루 였다.
(이글을 쓰는건 기록을 위해서 또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 하기 위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