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ovid19로 인해 中斷 돼왔던 登山이 황정환 會長의 勇斷으로 과감히 進行 됐다.
始山祭도 늦게 나마 했고 (3월23일)
앞으로는 매달 넷째 火曜日로 日字가 바뀌었다.
이번은 사직 공원 에서 出發 하여 오르락 내리락의 連續인 인왕산 숲길로 걸었다.
즉 사직 공원~황학정~수성동 계곡~ 무무대~淸雲 公園 으로 해서 윤동주 문학관을 거처 巨하게 하림각 에서 뒤풀이를 했다. 오랫만이라 巨金 459,500원을 썼다 한다.
參席은 아침 까지는 비가 온탓 인가? 그래도 男8女3 의 11명이 山行을 했으며 뒷풀이엔 박정애 까지 加勢 해서 한타스가 모였고 후에 TERA ROSA에서 高級 커피 까지.
會長이 열심히 찍은 寫眞 으로 記錄을 代身 한다 參席人은 寫眞을 보면 다 알끼라.
出發 前.
中間 間食겸 休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