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인원이(6명) 예상보다 적었지만 화창한 날씨에 코스도 무난하여 등산다운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미쓰 남한산성" 으로 뽑힌 진영애씨가 식사비를 내주시고 심항섭사관은
멋진 카페에서 커피를,김윤종회원은 추가회비를, 모처럼 흑자를 낸 산행이었습니다
다음달은 시산제가 예정되어 있는데 현재 "코로니19"가 심각하니 걱정입니다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하려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적 요 | 수 입 | 지 출 | 잔 액 |
전월 이월금 | 2,719,100 | ||
당일 회비 | 70,000 | 2,789,100 | |
지 출 | _ | 2,789,100 | |
차기 이월금 | 2,789,100 |
동기 등산회, 정만호 이성희 이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