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치 못한 가운데 가파른 코스를 타고 오르며
용마산 정상에 올랐는데 다행히 비는 거의 안내리고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시계도 좋아 서울의 강남,강동,동북부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조망할수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있어 한편의 멋진 파노라마를 보았습니다 하산은 고구려의
기상이 서린 아차산 능선을 타고 내려오며 초가을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자 :진영애,이성희
김윤종,이재상,신해순,박창호,민일홍,이명원,정만호 (총9명)
적 요 | 수 입 | 지 출 | 잔 액 |
전기 이월금 | 3,176,800 | ||
당일 회비 | 90,000 | 3,266,800 | |
지 출 | 185,700 | 3,081,100 | |
차기 이월금 | 3,081,100 |
동기 등산회, 정만호 이성희 이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