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龍馬山과 아차산 두봉우리를 縱走 한다.
그런데 颱風이 온덴다, 벌써 그 얄미운 아베族 들을 할켰고 우리도 南部 지방에 닥쳤 단다.지난번 13호 颱風은 홍콩 에서 지은 '少女의 애칭' 이라는데 바람이 난나? 비 보다는 세찬 暴風을 몰고 오더니 이번17호 타파(Tapah)는 엄청난 暴雨를 同伴 한덴다 말레이지아의 메기의 一種 이라는데 물과 관계가 있어 그런가?
그런데도 首都圈에 비는 거의 안오니 山에 가려 나간다.
勇敢 하고 健康한 8名의 勇士들이 나왔다.
그렇치 않아도 周圍에 不實한 親舊들이 느는데 快差 하라고 仲保 祈禱를 많이 올려야 겠다.
용마 폭포 公園을 끼고 오르는데 중간쯤 到達 前에 등산길을 整備 하니 9월 30일 까지 빙~둘러 가라고 테프를 쭈욱 둘러 쳤다. 아풀싸 ! 좀 짧게 가려다 낭패 다.
나는 또 쉬운길로 가려다가 또 낭패, 홀로 岩壁 登攀 까지 네발로 기어 오른다.
그래서 덱크 에서도 내 寫眞은 없고 만봉 博士가 傳해 준다.
용마산 정상 에서 또 찰깍. 해발 348M. 라네.
그러다 테이블 있는 데서 간식 타임 여기선 오늘의 주화제는 개(犬)와 변 얘기다. 가끔은 지저분한 얘기도,,,. 여기 사진도 지저분 할까봐 안찍었다.
그리고 길다란 下山길 도중에 용마, 아차산 地名의 由來도 얘기 하며.
비교적 가느다란 비만 약간 맞으며 시원한 바람도 꽤 있어서 快適한 山行길이 돼었다. 正義와 公平을 팽겨친 曺國도 잊어 버리고.버림 받은 운동권.
'서서 갈비집' 에 오니 앉아 있는 손님들이 바글 바글 이다. 서서는 아니고.
그리고 민일홍이 와있다.한시 40분도 지났으니 혼자 한시간 이나 기다렸으니,,, 배 고팠겠다..
해서 3,3,3 으로 앉자서 돼갈을 구어 먹고.또
그리곤 헤어 지며 各自 圖生 으로 2차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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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000보를 넘게 걸었다.근래 오래 걸은 편 이다.
參席 人員이 한자리 숫자 인건 아마도 記錄 인거 같지만 오늘은 단촐 하고 오붓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