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졸업 55주년 기념, 중요 행사의 하나로 선구회가 주관이 되어 진행한 The Open
골프 대회가 명문 코스인 신원 CC 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랫만에 The Open 골프 대회에 참석해 주신, 울산의 조현오 박사,
멀리 미국 시아틀에서 방한하여 참석해 주신 이동원 양 및 멀리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신 노준용, 박기양 군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평소 단골 맴버로 참석해 주시던 ,신원 CC 회원인 박찬용 군과 김 윤종 군이
비지니스 관계로 불참해서 아쉬웠습니다
총 24 명 ( 남자 15 명, 여자 9 명 ) 이 참석하여
에벤에셀 코스 (1조) 강인자. 김은영. 임매자. 이동원
(2조) 조동환. 조현오. 이원구. 박상규
데이비드 코스 (1조) 정진구. 노준용. 이명희, 박기양
(2조) 김양자. 이순경. 정영경. 이상례
(3조) 윤봉천. 신건철. 박태근. 황정환
(4조) 김두경. 이종건. 강기종. 김진국
총 6조로 편성하여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답게, 날씨는 운동하기에 최고 로 좋았고, 초록의 실록으로 변해 있는 신원 CC 의 경관
뿐 아니라 , 훼워왜이 는 그린색으로 변해 있어 우리의 시선을 한층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처음 안내 해준대로, 철저한 신패리오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한 결과
그 수상 내역을 보면
우승은, 88 타를 쳤으나 시패리오 방식을 73 타로 최처타를 친 이종건 군이 차지하여
고급 다블 거위털 이불을 수상 했으며
남자 메달리스트는 87타를 친 정진구 군이 차지하여 , 고급 싱글 거위털 이불을 수상 했으며
여자 메달리스트는 97 타를 친 임매자양이 차지하여 , 고급 싱글 거위털 이불을 수상 했으며
롱기스트는 190 미터를 날린 ,이명희양이 차지하여 여행용 가방을 수상 했으며
니어 리스트는 2 미터에 붙인 박상규 군이 차지 하여 , 여행용 가방을 수상 했으며
마지막으로 행운상은, 신패리어 방식으로 계산하여 , 16회를 기념하여 16등에게 수여 하는 것으로
정해서 , 진짜로 운이 좋은 , 이원구 군이 차지하여 우승자와 같은 고급 더블 고위털 이불을 수상
하였습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상품을 후원해 주신 박찬용, 조동환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참가상으로 , 골프공 6 박스를 준비해, 각자에게 한줄 씩을 지원해 주신 조현오 박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참고로 내년 5월에도 참가상을 준비해 후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16회 동기 회장인 조동환 회장으로 부터 , 5월19일 개최되는 선농축전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실것을 부탁하며, 선구회 회원들이 졸업 55 주년기념 행사에 즈음하여 동창회비 납부및
특별찬조금 후원등 모든 행사에 앞장서서 참여 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울산의 조현오 박사와 시아틀의 이동원동문으로 부터 근황 및 동창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달 선구회는 6월 19일 아침 8시20분 부터 신원 CC 에 4 팀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졸업 55주년기념 The Open 골프 대회 를 무사히 성공적 으로 마칠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선구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에 보람차고 행복했던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16회 동문 여러분 화이팅 FOREVER YOUNG
선구회장 박 상 규
부회장 정 영 경
16회 동기 회장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