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 민주국가인 카나다 국회 의사당 앞에서 , 벌써 어둠이 ...)
이 국회 의사당 앞 분수대에서는 물이 아니라 불이 나옴.
미국 워싱턴 DC 의 국군묘지에 있는 죤 F. 케네디 대통령 묘지에는
꺼지지않는 불과 얼지않는 물이 따로 있는 데
이 곳은 combine 되있슴
이 오타와의 명물은 도시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리도 운하" 로서 길이는
무려 202 킬로 로 우리가 들린 천섬에서 시작된다. 특히 겨울에 운하가 얼면 주말에 시민들의 스케이트 놀이터도 되지마는 주중에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용으로 쓰인다. 군데군데 locker room이 있어 차 다고 와서 옷 갈아입고 스케이트 타고 목적지에 가서 다시 평복으로 갈아 입는 다
제 5일 ( 10월 9일, 화요일)
이제는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인 수생마리로 출발. 무려 9시간여나 걸리는 버스안에서 우선 열린 음악회가 열렸다. 오페라 가곡 부터 우리가곡, 세계 민요,
pop song,트롯트 뽕짝까지 여러장르의 노래들이 해설및 사연과 더불어
안 성주, 강소화, 이 계용에 의해 펼쳐졌다. 이 들 노래 중간중간에 standing comedy, 유머, 상품이 달린 퀴즈, 학창시절 잊지못할 사연 등으로 이어지는 동안 어느새 목적지인 수생매리에 도착했다. 물론 차창문을 통해 펼쳐지는 단풍 파노라마도 청중들을 지루치 않게 하는 데 큰 몫을 했다.
제 6일 ( 10월 10일, 수요일)
야 신난다!
드디어그 타보기 힘든 수생매리 단풍열차를 타고 가보기 힘든 Agawa Cannyon 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