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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문학관2000년 7월 1일 부터 인터넷상에서 순수 문학 사이트이자 웹진인
스토리 문학관을 4년여 운영하여 오던 '최현근' 동문이 「월간 스토리文學」
을 창간하였습니다.
온라인 문학을 앞장 서 이끌어왔던 스토리문학관이 3만여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부응하여 21세기 한국문학의 이정표가 될
「月刊 스토리文學」의 창간을 우리 동문 모두는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月刊 스토리文學」이 한국 문학계의 건전한 기둥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길
기대합니다.
<정기 구독신청 전화 : 02-2234-1666, 016-706-2992>


  • profile
    박태근 2004.06.20 13:52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세월의 향수와 감회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박붕배 선생님 인터뷰 기사, 이진흥 동문의 축시 등으로 화두를 장식한 이번 창간호는 앞으로 해를 거듭하여 영원 무궁 발전하리라 벌써부터 기대가 큼니다. 특히 시금석이 되신 최현근 회장님, 창간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았슴니다.
  • ?
    이향숙 2004.06.20 17:26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e스토리 회원 뿐 아니라 범문단의 으뜸가는 문예지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 profile
    한병근 2004.06.22 08:02
    쉽지않은 일에 용기를 낸 현근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끊이지않고 발전하는 전문지가 되기를 기원한다.
  • ?
    최현근 2004.06.22 22:17
    항상 관심을 가져주는 2근1숙 동지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만난을 무릎쓰고 잘해볼 참이요. 감샤!
  • profile
    이종건 2004.06.28 15:08
    또하나의 문학계로 등장하는 최현근 동문의 문학지 출간을 축하합니다
    칸트와 쇼펜하우어만 즐기는줄 알았더니 놀라운 발견입니다.
    이몸도 카프카와 브레히트 연구를 지속해 볼까하는 자극을 주는 군요
    우리 동문들 모두가 스토리문학을 구독하여 최현근 동문을 격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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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근 2004.06.29 11:29
    종건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고마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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