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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8.11.28 15:25

피레네 산맥

조회 수 210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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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레네 산맥을 여행하던 중에 대단한 폭풍우를 만났었습니다.

 

                  피레네 산맥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야생곰이 살고

     대서양 폭풍우를 가슴에 가둔다.

 

     번개가 연이어 어둠을 가르면

     산맥은 꿈틀, 뇌성을 지르고

     끈임없는 메아리 우릉 우르렁........

 

     세찬 비바람 속에

     숲은 춤을 추는데,

 

     산새는 숨죽여 오돌거리고

     곰도 움찔대며 온 밤을 지새운다.  

  • profile
    이재상 2008.11.29 11:30
    수월 하면서 서정미 넘치는 표현이 아기 자기 하네.
  • profile
    정태영 2008.11.29 12:17
    누구보다 많은 것을 경험하며 살았고 이제 그 모든 것을 떠난 관조의 경지에서 남모를 상념에 홀로 시인이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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