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2008.08.12 21:04

10년...20년 인생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하 부고 벗이 인생이란  그러 한거라고 읖조리고  희망과  인생의 매듭을 어찌할까 고민하다  

그렇게  내심을  56%만  드러내고   고민을 합니다.  인터넷 속성상  70명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마음 조리지 말고  64년도  졸업 앨범을 꺼내  그동안 40여년  연락도 못했지만  수첩에 있는 전화로  연락하면  어떨까. 

너무  고귀하고  너무  남을 힘들게 하여도  보고  싶어라.  어제 친구가  실수하고  때로는 아주 훌륭하여  칭송을 받아도  마음의 고향은  17-20세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그동안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빌어   아직 남은  익은 세월이 많아  사랑과 용기  ,희망 , 당당한 남자,여자로  여자,남자로  살았다고  50년 후에 기억 되었으면,,,,

  • profile
    김영길 2008.08.13 09:27
    오늘아침 신문을 보니 가족을 포함하여 나 아닌 다른이를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사람의 28%정도가 신뢰한다고 답 했다고 나와 있더군요. 광우가 말하는 우리들 고교시절에는 우리 사이의 신뢰도가 아마 80%도 훨씬 넘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50년 가까이 신뢰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 신뢰도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우 생각처럼 혹시 소원한 관계로 발전한 경우가 있다면 서로 신뢰관계를 회복하여 광우 말처럼 당당한 청년노인으로 힘차게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36 귀국인사 7 남 득 현 2008.07.15 1760
635 내 삶은 즐거워. 3 정태영 2008.07.25 1810
634 제 156 차 산행기 9 이향숙 2008.07.27 2025
633 토요일 아침에 7 김영길 2008.08.09 1860
632 사랑하는 친구들.. 2 조현오 2008.08.09 1794
» 10년...20년 인생 1 위광우 2008.08.12 1975
630 Mt. Elbrus Trekking記 4 김윤종 2008.08.20 2642
629 순천만 여행 3 file 한동건 2008.08.24 2001
628 157회 산행기 (대모산및 구룡산) 3 심항섭 2008.08.25 1985
627 설악산 대청봉 산행 4 file 김옥건 2008.08.29 1851
626 최영일군의 에세이 1 정태영 2008.09.07 1833
625 미국 거주 이영자(작은) 환영회 유정숙 2008.09.09 1693
624 최영일군의 환영모임 1 file 정태영 2008.09.12 1827
623 설악산 대청봉 산행 5 file 김옥건 2008.09.15 1632
622 영 원 남득현 2008.09.18 1855
621 아직 남은 건 가을 겨울. 1 정태영 2008.09.26 1730
620 제5회 총동창회장배 청구회 결과 보고 1 박상규 2008.09.26 1803
619 북한산 산행기 6 이성희 2008.10.01 1713
618 반가웠어요. 1 이영자 2008.10.04 1579
617 체육대회를 마치고. 2 정태영 2008.10.04 1795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