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부고 벗이 인생이란 그러 한거라고 읖조리고 희망과 인생의 매듭을 어찌할까 고민하다
그렇게 내심을 56%만 드러내고 고민을 합니다. 인터넷 속성상 70명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마음 조리지 말고 64년도 졸업 앨범을 꺼내 그동안 40여년 연락도 못했지만 수첩에 있는 전화로 연락하면 어떨까.
너무 고귀하고 너무 남을 힘들게 하여도 보고 싶어라. 어제 친구가 실수하고 때로는 아주 훌륭하여 칭송을 받아도 마음의 고향은 17-20세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그동안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빌어 아직 남은 익은 세월이 많아 사랑과 용기 ,희망 , 당당한 남자,여자로 여자,남자로 살았다고 50년 후에 기억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