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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8.08.12 21:04

10년...20년 인생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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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 부고 벗이 인생이란  그러 한거라고 읖조리고  희망과  인생의 매듭을 어찌할까 고민하다  

그렇게  내심을  56%만  드러내고   고민을 합니다.  인터넷 속성상  70명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마음 조리지 말고  64년도  졸업 앨범을 꺼내  그동안 40여년  연락도 못했지만  수첩에 있는 전화로  연락하면  어떨까. 

너무  고귀하고  너무  남을 힘들게 하여도  보고  싶어라.  어제 친구가  실수하고  때로는 아주 훌륭하여  칭송을 받아도  마음의 고향은  17-20세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그동안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빌어   아직 남은  익은 세월이 많아  사랑과 용기  ,희망 , 당당한 남자,여자로  여자,남자로  살았다고  50년 후에 기억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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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길 2008.08.13 09:27
    오늘아침 신문을 보니 가족을 포함하여 나 아닌 다른이를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사람의 28%정도가 신뢰한다고 답 했다고 나와 있더군요. 광우가 말하는 우리들 고교시절에는 우리 사이의 신뢰도가 아마 80%도 훨씬 넘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50년 가까이 신뢰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 신뢰도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우 생각처럼 혹시 소원한 관계로 발전한 경우가 있다면 서로 신뢰관계를 회복하여 광우 말처럼 당당한 청년노인으로 힘차게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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