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장례식을 위하여, 대표로 부산까지 오시어 조문하여 주신 정태영군과 동기 여러분의 우정어린 정성을 담아서 보내주신 위로의 뜻을 고맙게받았슴니다. 이에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바른 일이나, 여의치못한 저의처지때문에 홈페이지상으로나마 감사를 표하게됨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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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축전이모저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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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건 | 2008.06.10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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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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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선농축전 모습들2 | 이상훈 | 2008.05.30 | 2018 |
1633 | 선농축전 모습들1 1 | 이상훈 | 2008.05.27 | 2119 |
» | 어머니 장례식 조문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1 | 김경욱 | 2008.05.26 | 2190 |
1631 | 오늘 만났던 우리들의 이야기 1 | 정태영 | 2008.05.25 | 1932 |
1630 | 조문 어 부산 2 | 정태영 | 2008.05.24 | 1814 |
1629 | 문신효군은 잘 있답니다. 2 | 정태영 | 2008.05.14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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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멋진 언니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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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건 | 2008.05.13 | 1780 |
1627 |
5월25일(선농축전) 후 저녁 모임 장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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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 2008.05.07 | 1857 |
1626 | T-샤쓰가 안 맞을 때 | 정태영 | 2008.05.07 | 1706 |
1625 |
아니 너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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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 2008.05.02 | 1866 |
1624 | 베트남의 추억들...3 1 | 유정숙 | 2008.04.30 | 1448 |
1623 | 베트남의 추억들...2 1 | 유정숙 | 2008.04.30 | 1796 |
1622 | 베트남의 추억들... 1 | 유정숙 | 2008.04.30 | 1881 |
1621 | 제 154회 청계산 산행기 1 | 이향숙 | 2008.04.28 | 2099 |
1620 | 한명희, 최진석 환영회 2 | 정태영 | 2008.04.26 | 1989 |
1619 | 베트남에 배꼽을 두고 왔어요. 3 | 김풍자 | 2008.04.24 | 2810 |
1618 |
하롱베이로 떠난 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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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 2008.04.17 | 2013 |
1617 | 오늘 신문 나왔어요. 3 | 정태영 | 2008.04.12 | 1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