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울리 없겠지만 그래도 와 주신 언제나 예쁘기만 한 우리 여학생님들,
감사합니다. 어쩌다 유미희 점심 밥 못 챙겨도 예쁜 미소 고맙기만 하고....
우리 부회장님 유정숙, 김성은 두 분 수고하셨지요. 그리고 남영애, 박정애 언제나 수고해 주시니 우리 16회의 행복입니다.
오늘 유정숙, 김성은, 강인자, 김명현, 김양자, , 김풍자, 남영애, 박미자, 박정애, 방유정, 유미희, , 유정순, 유진희, 이명희, 이성희,이향숙, 이후영, 임매자, 전행선, 정숙자, 정영경, 정채영, ,진영애, 채수인, 현정인 (25)
오늘의 복 꽤나 받을 사나이들 (49)
강기종,, 김광현, 김군승, 김상건, 김성관, 김성구 김영길, 김옥건, 김용호, 김윤종, 노준용, 민병훈, 민일홍, 박기양, 박상규, 박영섭, 박창호, 박찬홍, 박효범, 변병관, 송인식, 신해순, 양재현, 양창윤, 우무일, 위광우, 유병렬, 윤상진, 이명원, 이상훈, 이승희, 이영식, 이재상, 이종건, 이태동, 장용웅, 장재원, 정기봉, 정만호, 정진구, 정태영, 조동환, 주현길, 주환중, 채동규, 천주훈, 최병헌, 한동건, 황정환
감사합니다. --- 동기회장단 일동.---
혹 이름이 빠졌더라도 본의는 아님니다. ㅎㅎㅎ
오늘 할렐루야 협회 주현길집사(혹 장로님이라도 본의는 아님) 낮은 자리에 임해 주심을 감사하며
주현길 집사의 어록하나 소개합니다. 교회에 아침 일찍 다녀 오셨겠지만 시치미 뚝.
"하루 쯤 빠지면 어떠니." 하더라.
추신; 이재상님 악역과 변병관님 선행에 힘입어 오늘 일 마무리 잘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준 16회 동기는 모두 74명입니다. 참가회비 73만원 받고 총동에 65명분(도시락 65개 구입)만 냈으니 8만원 남았는데 이 돈으로 스카프를 사서 오늘 못 온 친구들에게 기회되는 대로 나누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