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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2004.05.24 09:22

신문 편집장 사퇴 신고 합니다.

조회 수 212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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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 16 편집장 사퇴 신고합니다.

지난 3월초에 선농 16 신문 편집장을 사퇴했는데 아직도 여러 동문들이 모르고, 혼동하는 듯 물어오기에 늦었지만 이제 신고합니다.
지난 2000년 5월 20일, 우리 홈피가 개설된 바로 그날, 당시 회장의 전화 부탁을 받고 남은 날을 동문들에게 봉사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 수락하고, 만 4년간 편집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홈피의 폭발적 인기에 밀리고, 설상가상 능력도 없이 만든 선농 16이 "재미 없어 아무도 안 읽는다." "받으면 봉투도 안 뜯고 쓰레기통에 버린다. "는 등 갖가지 악평을 들었습니다.  하늘을 쳐다볼 수 없을 만큼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창간호부터 22년간 인쇄를 맡아온 박영섭 동문과 함께 신문 제작에서 손을 떼고 장재원 유병렬 동문이 새로운 팀이 되어 이미 4월호부터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재야에서 쥐 죽은 듯 근신하면서 지내려합니다.
나 때문에 흙탕물 쓰고 퇴진하면서 마음 상한 박영섭 동문을 비롯해서 그 동안 내가 만든 신문을 애독하고 도와준 많은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하고, 기대에 부응 못한 점 크게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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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승빈 2004.05.24 10:31
    우리 동문 모두가 그동안의 이향숙 동문의 수고에 감사하고 있읍니다.
    박영섭 동문도 그간 수고 많이 한것 모두 알고 있고요...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제아무리 조중동이 좋은 글을 많이 실어도, 오마이나
    한아무게 신문이 요즘 젊은이에게는 더 다가온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 profile
    한병근 2004.05.24 11:16
    박영섭, 이동문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합니다. 누가 그런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몇 안되는 소수의견일 뿐일 겁니다. 중요한 일 하는데 그런 하찮은 의견에 마음 쓰다보면 기분만 상하고 되는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문이 하기싫어하는 일 맡아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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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상 2004.05.24 11:54
    멀리있다가 간접적으로 소식 듣고 매우 애석해 했어요, 또 입원도 했었다는데 오자 마자 코가 꿰어서 인사도 못했네요, 기회 봐서 맥주는 안될터이니 쐬주나 한잔 합시다. 심신을 헬쓰하게 하세요, 웰-빙 시대 잖아요.
  • profile
    심항섭 2004.05.24 15:02
    그동안 너무 고생하신 보람으로 편안히 신문을 볼수 있었는데.....
    흙탕물을 쓰고 퇴진한다는 글귀에 마음이 찡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극히 일부에서의 이러쿵 저러쿵하는 얘기는 있기 마련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건강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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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 맹 2004.05.24 15:18
    16회 동문 중 어느 누구도 두분의 노고를 부인하는 사람이 없을 텐데
    한두 사람의 말장난이 기분 상하게 했군요. 전체의 의견이 아니니 괘념치
    마시고 흙탕물 운운은 더더욱 아닙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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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자 2004.05.24 15:18
    향숙아!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한 만큼 국내에 있는 동문이나, 해외 동문들 모두에게 네가 4년 동안 기울여 온 노력이상으로 반가움, 줄거움, 따뜻함, 궁금함이 네 신문을 받으면서 따뜻한 우정으로 전해 온것으로 알고 있어.
    너와 박 영섭 두사람의 순수한 자원 봉사가 그동안 우리에게는 커다란 기쁨과 긍지가 되기도 했었단다.
    특히 박 영섭은 창간호 부터 지금 까지 인쇄 뿐만이 아니고, 신문이 나오는데 까지를 관심을 가지고 온 장본인이란건 우리 동문 중에서 모르면 반동이지.
    두사람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B코스로 라도 산행을 같이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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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2004.05.24 17:23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동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동문들을 위해 애쓴 두 분 동문께서 일부 생각없는 동문에의해서 언어폭력적 휘둘림을 당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니,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나이가 60입니다. 훌륭한 스승님들로부터 좋은 교육을 똑같이 받았습니다. 격러해 주고 위로해 주어야지 , 흔들지는 맙시다. 그리고 두 분 힘내세요. 더 많은 다수의 동문들이 눈을 부릅 뜨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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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직 2004.05.24 20:55
    위 동문들과 전적으로 동감임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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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광우 2004.05.24 22:57
    4대 일간지의 국장급의로서 그리고 시인이고 해서 우리동문이 모두부러워하고 자랑스러웠으며 뙤직후에는 선농16지를 4년동안 봉사하신 것 을 감사하고 있는 동문이,친구가 있다는 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건강에 유의하셔서 만나이야기


























    곳을 피워바요. 그리고 박영섭 동문에게도 감사드린다.
  • profile
    주현길 2004.05.25 14:15
    몸이 불편하여 안양에 있다는 말은 들어 알았느데, 마음까지 불편한 일이 있었다니 매우 미안하네. 물론 홈피가 즉시성이 있어 금방 보기는 좋지만 신문은 기록성이 있어 보고 또 보고 뒀다 보는데 냄비근성의 발언이 흑탕물이 되었구려. 40주년 기념문집에 우리의 신문이 빠질수 없잖아. 많은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듯 그 말은 잘 못 된것이니 괴념치 말고 건강부터 챙기시게.
    혹 그런 말을 한 친구도 잘 못을 깨닫고 사과하리라 믿네. 빨리 회복하고 서울와서 얼굴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같이 추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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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영 2004.05.25 19:26
    나무 관세음보살! 돈독한 불자이신 향숙씨.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속세의 중생들을 사랑해 주시고 상처를 아물려 주세요. 섭섭한 얘기를 들은 것도 또한 인연일겝니다. 몸 아픈 것도 병이지만 마음의 상처도 병이겠지요. 좋은 일만 생각하고 몸과 마음의 병을 조속히 털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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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건 2004.06.06 14:46
    멀리 지방에서 우리 동문의 신문을 받을적마다, 좋은 소식들을 접하고
    많은 기쁨을 느낄수 있었는데 이게 무슨 소식입니까? 시간을 가지고
    건강도 추스리고 너그럽게 이해주시면 고맙겠습다.
    꼭 부탁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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