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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장
2010.11.30 08:02

유머 몇가지

조회 수 242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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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의 명판결

염라대왕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했다.

방금 잡혀온 한 남자와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염라대왕 :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사자 : 이놈이 지은 죄가 많아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도 착한일 한 가지 했으니 천당엘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염라대왕 : 그래 네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느냐?

남자 : 그게 말이죠, 제가 길을 가다 500원을 주웠거든요. 그래서 말이죠, 제가 그 500원을 거지에게 줬거든요.

말을 마친 남자는 기세등등하여 천당 갈 마음의 준비를 했다.

염라대왕은 시큰둥해하며 한 마디 했다.

. "야, 쟤 얼른 500원 줘서 지옥 보내!"

 

중년의 남편

 한 남편이 결혼 20년이 넘도록 지갑에 아내 사진을 가지고 다녔다.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자기는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 나 힘들 때마다 자기 사진 꺼내본다."

남편의 말에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자기 힘들 때 내가 힘이 되는구나!"

 

가만히 듣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

"어~ 나 힘들 때마다 자기 사진 보면서 이렇게 다짐하지"

"이 여자보다 힘든 게 있을까!"

 

재치 있는 복수

재치 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 벨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 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 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 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순수한 아이와 세대차이

 귀여운 한 여자 아이가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쪼르르 쫓아다니며 빵을 먹는 비둘기들은 너무 귀여웠다.

그때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말하길

“학생!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어!

근데 학생은 새들에게 빵을 주는 거야! 그러면 안 되지~ 안 돼!”

 

그러자 여자 아이는 비둘기에게 맛난 빵을 뿌려 주면서 말했다.

“전 그렇게 멀리까지 빵을 던질 줄 몰라요.”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요한이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보고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라고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아이에게 물으셨다.

"요한아,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으시지 않으셨단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봐요."

 

 

충청도영어

 I not see you? 아이 낫시유?

Why not see you? 왜 낫시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시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해시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했시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I do meet her you. 나두 미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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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원 2010.11.30 08:45
    흐 흐 흐 흐..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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