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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장
조회 수 290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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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페이지, 6년이나 걸려 쓴 책, 동아일보사에서 편집하는데 코끼리 임신기간보다 더 걸렸다.
제목은 '우리 집 주치의 자연의학'
각 유명서점과 YES24교보문고, 영풍문고 온라인서점에도 올라있다.
모든 국민이 이 책을 보고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똑똑해졌으면 한다.
자세한 책 내용은 내 블로그에서 봐라.
http://blog.naver.com/drpurenat/100114314368
글구 증말 오랜 고생 끝에 나온 책이니 추카! 추카!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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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이경원 2010.10.11 15:26
    재상아, 추카해줘서 고맙다.
    너는 인성이 Joe Couman 이구나. ㅎ ㅎ ㅎ
  • profile
    최 영 일 2010.10.12 12:58
    아주 반갑고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서울미대를 졸업한 새총을 잘 쏘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동목 형님)를 좋아하는
    이경원(별명 이기신) 이가 책을 냈습니다.
    우리는 그가 한의사이고 졸업한 한의대에서 양의학을 가르친 괴짜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주 진귀한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을 발간 하였습니다.
    여기 LA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이 책의 소개, 동기, 목적등은 위의 저자의 개인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야, 경원이가 왜 같이놀자고 불러내려고 하면 "느딜끼리 잘놀아라"하고 밤새 공부하느라
    바빴었는지 알만 합니다. 6년에 걸쳐 이 책의 발간을 위하여 연구하고 코피 흘리고 두문불출하였는지, 그리고 우리들을 "업신여겼는지" 알만합니다.

    이 책의 소개와 쓰게 된 동기, 목적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느낀점입니다.
    - 저자는 내가 갖고 있었던 의사의 이미지를 훨씬 벗어나 있습니다.
    그는 의사나 약사라기 보다는 아픈 사람의 친구이고, 카운슬러이고 동반자입니다.
    - 그는 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Life(생활의 연속인 인생)에 대해 권면하고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 그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전문용어가 아닌 옛날 동네 의원의 이웃집 선생님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소박한 표현뒤에 있는 전문성은 양의학이나 한의학 혹은 무슨 무슨
    학문을 초월한 인간의술이 있습니다.
    - 그는 "사"자가 들어간 의사나 약사같은 차거운 전문가가 아닌 약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진정으로
    그들의 병을, 증상을 염려하고 고민하며 또 드디어는 방법을 찾아내는 휴매니스트입니다.
    - 그는 병을 화학적 방법으로 고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예방하고 그 원인을 추적하고 피해나가는
    방법을 사람따라 자연따라 그 몸메 따라 "같이 가주는 사람"입니다.
    - 또 그는 자신의 표현대로 "언젠가 정의는 이긴다. 그런 날이 올것이다."라고 확신하며, 감기약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내며 마케팅하는 제약회사들과 FDA(미식품의약청)을 고발하고
    있고 진정으로 환자들편에 서서 도전하는 용감한 의리의 싸나이이기도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깰지언정 굴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부고인, 또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아주 재밌는 친구입니다.
    또, 기분나면 막걸리 한잔 먹고 친구들의 프로파일도 그려주는 정많은 멋진 남자이기도 합니다.
  • profile
    이경원 2010.10.13 08:35
    우와 ;;;; 영일이가 엄청난 과찬을 쏟아 놓았구나!
    이거 되게 민망하구나...
    이거 1/10만 믿으면 되겠구먼... ㅎ ㅎ ㅎ
  • profile
    주현길 2010.10.19 13:19
    아는 것을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결국은 해 내셨구먼. 진심으로 축하하오 진심으로. 6년이란 긴 세월을 칩거하고 쓰셨으니 걸작 일 것은 틀림없으니 진솔하게 쓴책 꼭 읽고 함께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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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숙 2011.03.18 10:08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우리 동창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을 부탁해요.
  • profile
    이경원 2011.04.03 07:07
    현길이, 정숙이 댓글들 고마우이. 꼭 한번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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