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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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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가 안 된다고 안달을 하는 친구에게 야구선수가 말한다.
"가만 있는 볼 왜 못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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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원 2010.07.11 03:13
    이말을 해주면 다들 할 말을 잊고 머쓱해 한다. 흐 흐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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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경 2010.07.13 11:17
    글쎄다?... 어느 쪽이 더 가까워지기 쉬었을까? 한 쪽은 정원 넓은 호젓한 저택에 사는 수려하고 점잖은 여인과 또 다른 쪽은 번화한 명동 거리에서 만난 화려하고 애교많은 여인중에서...
    니 글 재밌게 잘 보고 있다. 넌 여전히 젊은 장난꾸러기여서 맘에 든다.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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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원 2010.07.20 01:51
    이 연세에 무슨 장난꾸러기... 해탈의 경지에 들어서 그렇지 ㅎ ㅎ ㅎ ㅎ
    두경이 반갑다. 보세.
    근데 둘 다 맘에 든다. ㅎ ㅎ ㅎ
    수려하고 점잖은 여인은 1호선
    화려한 애교 여인은 2호선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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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영 일 2010.07.19 15:16
    중선이한테 배운 건데, 골프 막치고 있는 사람에게 전화하면 아주 약이 오른다는군. 그래서 나도 몇번 써먹어 봤는데 정말 열들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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