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앞으로 남은 20여년을 어떻게 사느냐, 그것도 건강하게 살아남느냐가 생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외국 전문가가 소개한 건장 관리법- 100세 청년으로 살기-를 소개한다.

1. 소식하기
 젊을 때보다  식사량을 30% 줄인다. 수명이 40% 연장된다. 

2. 저체온
심장과 뇌는 저체온을 유지하는 게 좋다. 열 받지 말자

3. 적절한 자극 받기
운동 등 적절한 자극이 활력을 준다.  약간의 방사선 촬영도 나쁘지 않다.

4. . 성공과 학력
  성공한 사람, 고학력자일수록  오래 산다. 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성공한 사람과 고학력자는 뇌 속에  보유 자료가 많기 때문. 이 자산들이 치매와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나이 들수록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활발히 해야한다.

5. 긍정적 태도.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6. 배우자
  배우자 친지 이웃 친구와  대화를 많이 한다. 배우자기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6배 높다. 배우자가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때문.  많은 사람과 늘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신체의 면역력도 강화된다.

7. 주거 환경을 좋게.
 공해와 소음 없는 곳에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