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들
1.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9)명보트)
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 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6.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7.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8. 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9.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0.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1.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2.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3.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4.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15.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6.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날하면 날수 있다
17.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18.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19.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0.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집 ? (닭) 똥집
훈민정음 전라도 버전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그렇고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선생님의 거짓말
1.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9)명보트)
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 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6.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7.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8. 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9.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0.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1.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2.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3.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4.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15.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6.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날하면 날수 있다
17.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18.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19.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0.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집 ? (닭) 똥집
훈민정음 전라도 버전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그렇고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선생님의 거짓말
2. 때리는 나도 가슴아프다. 3. 자~ 조금만 더하고 쉬자. 4. 이번 시험은 쉽게 냈다. 5. 난 쪼잔하게 성적같은걸루 편애 안해. 6.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교무실로 와. 7. 내 말 속에서 다 시험 문제가 나와. 8. 니네 반이 제일~ 개판이야. 9. 옆반은 얼마나 조용한지 알아? 10. 지각하지마!! 나도 맨날 일찍와!! 11. 나는 니들만할 때는 선생님 말 잘들었어 티코 탄 아줌마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까고 계속 달리고있었다. 어느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그랜저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까고 달리고 있었다. 또빨간불.. ㅡㅡ;;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자 티코탄 아주머니 왈~ . " 벤츠 사니까 껴 주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