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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잡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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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포가 있는 가을 풍경은 우리 나이와 비슷하고 아름다워 눈을 즐겁게 하며 편안한 하루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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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 2004.09.18 14:13
    단단하고 아름다운 옥구슬같은 외모를 가진 님이시여. 마음도조차 잘 다듬어빚은 옥돌같아 외롭고 쓸쓸한 벗의 마음을 좋은 풍광과 차분한 음율로 위로해 주어 고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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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9.18 21:00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풍광과 함께 어우러진 폭포가 아름답습니다. 얼마쯤의 시간이 흐르면 우리 산하도 저리 곱게 물들겠지요. 그 산하에는 인파가 넘쳐날 것이고.... 사람들도 단풍처럼 물든 양 즐거움이 가득하겠지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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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2004.09.19 04:46
    하늘에서 내려다 본 경치도 아름답거니와 폭폭와 함께 단풍이 물든 가을 풍경도 어서 오라 부르는 듯합니다. 세속의 찌든 때, 미운 정, 고운 정 모두 벗어 버리고 올라감이 어떠할까? 깊어 가는 가을산이 어서 오라 손짓할 때 올라감이 어떠할까? 산이 좋아 산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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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영 2004.09.20 21:19
    부지런한 김옥건 덕택으로, 가을 단풍 여행을 미리 떠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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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건 2004.09.22 16:54
    수학여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소주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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