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잡기장
2004.09.15 20:55

아픈 맘........

조회 수 18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이 아플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보다는
위로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하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처럼 느껴지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 2 김옥건 2004.09.07 2258
201 양복 입고 2박3일을 여행하는 사람들 2 이재순 2004.09.07 1866
200 달 구름 벗 삼아 차 마시고 야생마 2004.09.09 1953
199 사랑이 손짓하여 부르거든 1 야생마 2004.09.13 1834
» 아픈 맘........ 야생마 2004.09.15 1852
197 폭포가 있는 가을풍경 5 김옥건 2004.09.18 2098
196 인생을 즐겁게 사는 31가지 방법 2 여시 2004.09.19 1918
195 즐거운 추석에..... 2 야생마 2004.09.25 1879
194 Brain Map file 작취미성 2004.10.02 2082
193 잊을 수 없는 사람 야생마 2004.10.19 1967
192 설레임 헛물 2004.10.28 2381
191 시 한편 달빛 2004.10.28 1846
190 어느 거사의 시 한 수 야생마 2004.10.30 1885
189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1 김옥건 2004.10.31 2011
188 차차차 야생마 2004.11.03 2306
187 그의 변신을 지켜 보았는가?!?! 야생마 2004.11.05 2042
186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펌] 야생마 2004.11.05 1869
185 아름다운 별장 3 김옥건 2004.11.12 1882
184 총회때의 반지에 대해 9 기우 2004.11.23 1907
183 첫눈 3 김옥건 2004.11.27 19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