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손짓하여 부르거든*
사랑이 손짓하여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그 길이 비록
어렵고 험할지라도
사랑이란 영광의 왕관이기도 하지만
지나친 다정함의 아픔도 알게 되고
날개 달린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감사를 올리고
정오에는
사랑의 환희를 명상하며
황혼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감사와 찬미를 드려라
//칼릴 지브란//
*사랑이 손짓하여 부르거든*
사랑이 손짓하여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그 길이 비록
어렵고 험할지라도
사랑이란 영광의 왕관이기도 하지만
지나친 다정함의 아픔도 알게 되고
날개 달린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감사를 올리고
정오에는
사랑의 환희를 명상하며
황혼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감사와 찬미를 드려라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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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이들을 위하여 내 피와 땀을 바치고도 그로서 내 마음이 깊어지고 삶의 보람을 얻게 되니 참으로 사람 마음은 알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