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사진이다.
이 곳에서 그래도 밖으로 알려 진 곳이 덕천폭포이고 우리 목적지도 이 곳이었다. 앞으로 사진 찍겠다는 사람들 숱하게 다녀갈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뭐 카메라 드리대는 대로 어디건 그림이 되는 곳이지만.
덕천 폭포의 낯, 저녁, 이른 아침의 사진이고 나머지는 명사전원이란 곳인데 양 옆 산의 녹색 그림자 반영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위의 작은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 창이 뜨고 사진창 밑의 스크롤 바를 옆으로 밀면 다음 사진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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