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조회 수 200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04년이니까 벌써 3년 전이다.  똑닥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가 주먹만한 렌즈를 달고 다니는 카메라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다.  앙코르 왓을 보기로하고 무작정 떠났다.  관광객들이 2박3일이면 지루해하는 앙코르에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6일을 묵었다.

낯동안은 무섭게 뜨거운 날씨였다.  뚝뚝이를 빌려 타고 아침 일찍 한군데 돌아 들어오고 오후 4시 쯤 되서야 다른 곳으로 출동한다.  점심을 먹고는 낮잠을 자거나 숙소 앞 길가에서 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며 논다.

돌아와 보니 아이들 사진이 남았다.  아, 그리고 기막힌 일몰도 세번 쯤 보았다.  일몰 사진들은 다음에 보여주겄다.

위의 사진을 클릭해서 큰 사진으로 보시라.

그리고

보았으면 보았다는 흔적 남기는 것이 복 받는 것 되겠다 ^^ 

  • profile
    정태영 2007.05.12 23:35
    말씀이 힘이 있어 천지 창조도 하셨는데 네 볼 때마다 보았더니 좋더라 하고 말씀 하시면 자자손손 복 받을 지어다.
  • profile
    한병근 2007.05.14 08:55
    보았다. 복 받을테지...
  • profile
    한동건 2007.05.14 22:34
    보긴 봤는데 복 받는 것은 왜 이리들 미적거린데냐 ^^^^^^^
  • profile
    김윤종 2007.05.30 13:53
    순진무구한 눈만이 그실상을 전할 수 있읍니다.
    잘 감상했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56 훌륭한 여행 가이드의 특징 25 1 박태근 2007.03.20 2141
755 16세 소년시절의 단상 "詩" 4 김영길 2007.03.21 2251
754 춘 삼월 16 기우회 이야기. 1 정태영 2007.03.24 2164
753 감사합니다. 2 전행선 2007.03.27 1949
752 제141회 관악산(631M) 산행 후기. 2 이재상 2007.04.02 3422
751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3 김옥건 2007.04.11 1826
750 신방 2 정태영 2007.04.15 1824
749 감사 드립니다 4 김옥건 2007.04.16 1723
748 아직 술이 안 깨네. 3 file 정태영 2007.04.18 2014
747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2 김옥건 2007.04.18 1878
746 정진구 조찬 강연 내용 1 김윤종 2007.04.19 2048
745 멀리 가지 않고서도 봄 구경이 되더라구.. 3 file 한동건 2007.04.20 2077
744 제 142회 산행( 강화도 고려산) 모임 2 심항섭 2007.04.23 2120
743 제주의봄 1 김옥건 2007.04.28 1774
742 Window xp의 숨겨진 기능 60가지 이상훈 2007.04.28 1769
74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 file 정태영 2007.05.04 2017
74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1 file 정태영 2007.05.10 2058
739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3 file 정태영 2007.05.10 2032
738 여행 앨범 - 태국 푸켓 2 file 한동건 2007.05.12 2002
» 여행 앨범 - 캄보디아의 아이들 4 file 한동건 2007.05.12 2008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