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만한 것이 많어서 참 좋다.
신문을 내는 노력과 정성이 어떠하다는 것에 들은 풍월 할 수는 없고
우체국에 가서 우표 찍거나 붙여 하나하나 보내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은 나도 안다.
향숙이 영섭이 고맙슴. 영섭이 이걸 안 보면 향숙이가 전언 바람.
내일 수술이라 오늘 대낮 부터 한잔하고 오랫만에 하나 올린다.
신문에 난 내 이름 밑에 여행 얘기 중에서
네 친구 (이석규, 남득현, 송욱 그리고 정태영)들의 여행 내용에서
"데리고 "는 "함께" 로 해야 맞을 것 같음.
좋은 친구들 끼리니 뭐든 이해 하겠지만 ......내가 송구해져서 사실도 그렇고
다시 한번 이&박 두 분에게 감사하며.
신문을 내는 노력과 정성이 어떠하다는 것에 들은 풍월 할 수는 없고
우체국에 가서 우표 찍거나 붙여 하나하나 보내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은 나도 안다.
향숙이 영섭이 고맙슴. 영섭이 이걸 안 보면 향숙이가 전언 바람.
내일 수술이라 오늘 대낮 부터 한잔하고 오랫만에 하나 올린다.
신문에 난 내 이름 밑에 여행 얘기 중에서
네 친구 (이석규, 남득현, 송욱 그리고 정태영)들의 여행 내용에서
"데리고 "는 "함께" 로 해야 맞을 것 같음.
좋은 친구들 끼리니 뭐든 이해 하겠지만 ......내가 송구해져서 사실도 그렇고
다시 한번 이&박 두 분에게 감사하며.
혹시 구 주소로(인천 부평) 보낸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