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여행은 아주 재미있게 잘 다녀왔다. 이번 여행의 On Line 사관으로 임명된 김풍자가 곧 감칠 나는 여행후기를 올릴 것이기 때문에 여행 후기 밑으로 사진을 배치 하기 위하여 다녀 온 사진을 미리 올린다.
李 辯만 나오면 모든 사람들은 미리 웃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 모습을 보고 웃지 않을 자 누구더냐..
전주 한벽당 옆 억새 숲을 바라보며 평상에 앉아 오모가리 탕을 맛 보다.
한벽당에서 사진 한 장씩...
남원 광한루에서 모두 모여 한 컷, 나와 항섭이와 그리고 또 몇 명이 없네.
광한루 공원에서의 사진들, 참 모두들 착해서 사진 찍자고 하면 포즈들도 얼른 얼른 잡아준다.
내 카메라에 찍히면 모두 미인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미리 눈치들 채 가지고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