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A. REUNION 모임에서 REUNION행사를 일과성으로 끝내기 보다는 계속해서 매년 행사를 갖는 것이 좋겠다고 합의하여 2006년에는 이계용 동문이 있는 CANADIAN 록키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지 일년여 만에 만남을 갖는 행사를 작은 규모지만 알차게 지난 6월 1일 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가졌습니다.
참가자는 L.A.에서 안성주, 강병찬, 김상철, 홍중선, 서울에서 이명희, 유정숙,
강기종 그리고 CANADA에서 이계용 동문 총 8명으로 6박 7일간을 27 FEET의
'MOBILE HOME'에서 전원이 합숙하며 노련하고 치밀한 진행을 맡은 이계용 동문
"GUIDE"의 지휘 하에 아름다운 경치감상 및 GOLF를 치면서 밤 12시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강행군이었지만 결론은 일주일을 하루 같이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이계용 동문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여행중 찍은 사진 중 인상적인 몇 장면을 소개합니다.





참가자는 L.A.에서 안성주, 강병찬, 김상철, 홍중선, 서울에서 이명희, 유정숙,
강기종 그리고 CANADA에서 이계용 동문 총 8명으로 6박 7일간을 27 FEET의
'MOBILE HOME'에서 전원이 합숙하며 노련하고 치밀한 진행을 맡은 이계용 동문
"GUIDE"의 지휘 하에 아름다운 경치감상 및 GOLF를 치면서 밤 12시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강행군이었지만 결론은 일주일을 하루 같이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이계용 동문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여행중 찍은 사진 중 인상적인 몇 장면을 소개합니다.





박수를 보낸다. 사진들을 보니 너희들과 함께한 잊을수없는 일주일이 다시
생각 나는구나. 마지막날 밤에 (만남) 과 (친구여) 란 노래를부르며 헤어짐을
아쉬어 하든 생각이 나는구나. 더젊고 건강하게 내년에도 더많은 친구들과
만나길 기원한다. LA 서 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