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회에 동참하여 북한산 바위길 산행을 했다. 나만 빼고 상봉회 모두들 담력이 대단하다.

멀리 오봉을 가리키는 신교수

송추 쪽에서 본 백운대

민병훈, 이성희 등이 사는 동내 위에 펼쳐진 구름

절벽 위에 9명(15회 2명 포함)의 증명사진

시계가 좋아 가깝게 보이는 오봉

북한산에서 건너다 본 도봉산

멀리 오봉을 가리키는 신교수

송추 쪽에서 본 백운대

민병훈, 이성희 등이 사는 동내 위에 펼쳐진 구름

절벽 위에 9명(15회 2명 포함)의 증명사진

시계가 좋아 가깝게 보이는 오봉

북한산에서 건너다 본 도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