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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6.02.19 21:54

장임규 사진

조회 수 219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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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흘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LA의 안성주군이 보내온 장임규와 찍은 사진 몇 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신 계시판에 올려 달라는 부탁과 함께.  보낸 날자를 보니 내가 떠나면서 보내면서 한 듯 하니 열흘은 족히 기다리고 있었던 셈이다.  그동안 우리 싸이트를 들락거리면서 언제나 사진이 올라오나 기다렸을텐데 본의 아니게 그리되었다.  성주, 임규 미안하다.  건강한 모습이어서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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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흥 2006.02.21 11:02
    반갑다, 장임규!
    너무 오래 돼서 몰라보겠는데 찬찬히 뜯어보니
    입모양과 눈매가 40년의 세월을 걷어내 주는구나.
    탐정소설 열심히 읽던 중학생 장임규가 생각난다.
    루팡 전집의 <기암성의 비밀>에 나오던 주인공(이시돌 톨레),
    지금도 생각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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