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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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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천지가 눈에 덮혀 있고,


문이 굳게 닫혀있을지라도,


세상 어딘가엔 언땅을 뚫고 솟아오르는 새싹들의 꿈틀거림이 있으니,


비록 찬바람이 가시지 않더라도 꽃망울은 터지고,



마침내 찬란한 봄은 열리고야 말 것입니다.

 

 

 

  • profile
    심항섭 2006.01.31 08:39
    3번째  사진,  진짜야?    얼음속을  뚫고  저렇게  꽃이   필 수  있나?   정말로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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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호 2006.01.31 10:03
    새해 벽두에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참 좋네그려
    부디 올해에도 자네의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읽을수 있도록
    자주 올려 주게나
  • profile
    이진흥 2006.01.31 12:09
    사진 몇 장과 짧은 멘트가 긴 얘기보다 더 가슴에 다가오는구나.
    자네 <설 인사>에, 오늘 아침 감동 먹었다.
    그런데, 사진에 나오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려줄 수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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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근 2006.01.31 13:32
    어려울 게 뭐 있니. #1, #2 덕유산. #3 천마산(복수초). #4 경기도 백사(산수유). #5 충북 일죽 한택식물원(수선화)
  • profile
    김윤종 2006.02.01 10:43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제목에 설인사라고 해서 雪仁寺라는 절을 왔는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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